tvN 드라마 미생 5화 줄거리 - 장백기 Cast 강하늘

tvN 드라마 미생 5화 줄거리는 원인터내셔널에 합격하여 계약직 사원으로 출근을 시작합니다. 장그래가 합격했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장백기입니다. 배우 강하늘이 연기하는 장백기 역은 스펙이 출중하고 돋보이고 싶어 하는 캐릭터입니다. 회사에 낙하산으로 입사한 장그래가 자신보다 업무를 많이 맡으니 일을 주지 않는 사수와도 말다툼을 하는 인물입니다.

 

1. 정보 및 줄거리

방송사 : tvN
방송일 : 2014년 10월 31일
시청률 : 4.6%

 

장그래를 제외한 모든 계약직 사원이 인턴으로 있었던 곳과는 다른 곳으로 배정됩니다. 한석율 섬유 1팀, 장백기는 철강팀, 안영이는 자원팀으로 발령됩니다. 영업 3팀에서 보냈던 자료를 자원팀에서 보고를 올릴 때 빠뜨렸으나 이를 묵과하여 책임이 영업팀에게로 가게 됩니다.

 

하성준 대리는 안영이에게 여성적 비하 발언을 합니다. 임신을 하고, 과로로 쓰러진 같은 부서의 직원이 생기게 됩니다. 남자 직원들은 얼마나 더 편의를 봐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안영이가 듣게 합니다.

 

자원팀의 실수였으나 이를 장그래가 있는 영업팀으로 책임을 전가하여 더 큰 화를 부르게 됩니다. 장그래는 억울하다고 생각되기에 이를 파헤치려고 하다가 결국 자원팀의 직원에게 들키게 됩니다.

 

2. 명대사

술 한잔 할래?

 

인턴의 마지막 날에도 장그래와 식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오상식 과장은 부서를 위해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알아보려고 하는 장그래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 위험한 일일 수도 있지만 영업팀을 한 행동으로 인해 자원팀의 직원에게 들키게 되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를 보며 장그래에게 말하는 오상식 과장입니다.

 

3. 등장인물 - 장백기 Cast 강하늘

앞에서는 친절하게 대하지만 뒤에서는 장그래를 무시하는 인물입니다. 입사 시험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장그래가 본인과 함께 계약직 사원이 되면서 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합니다. 그러던 중에 장그래와 함께 일을 해야 하는 계기로 그가 걸어왔던 길에 대해 알게 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꿔나가게 되는 계기가 생깁니다.

 

강하늘
90년 2월 21일 말띠

2007년 KBS2 드라마 '최강! 울 엄마'에서 '최훈' 역으로 데뷔를 합니다. 뮤지컬이나 연극 무대에서도 연기의 폭을 넓혀가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2014년 TV 드라마인 '상속자들'과 '미생'으로 인해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게 됩니다.

2019년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많은 호응과 함께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수상을 하게 됩니다.

 

최근 근황 및 수상 내역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에서 우무치 역으로 상영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서 김요한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 2015년 제9회 케이블 TV  방송대상 연기부문 인기상 - 미생
• 2015년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인기영화인 신인배우 부문 - 쎄시봉, 순수의 시대, 스물
• 2016년 SBS 연기대상 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 2019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 동백꽃 필 무렵
• 2020년 제56회 백상 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 동백꽃 필 무렵